[대구=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리얼미터 3월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김관용 경북지사가 7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김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잘한다’)는 71.4%로 2월 대비 2.1%p 내렸으나 70%대를 유지하며 1위를 이어갔다.
특히 전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송하진 전북지사는 5.4%p 오른 57.8%를 기록해 10위에서 6위로 4계단이나 상승했다.
반면 지지도가 가장 크게 하락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대비 4.6%p 내린 57.6%로 5위에서 7위로 2계단 내려앉았다.
앞서 권 시장은 2월에도 62.2%로 4위에서 5위로 떨어져 2개월 연속 순위가 하락했다.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시도지사 최하위 3인은 윤장현 광주시장(42.4%), 박원순 서울시장(45.5%), 권선택 대전시장(46.6%)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2016년 3월 조사에서 전국 시도지사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55.2%를 기록해 2월(54.0%) 대비 1.2%p 오른 반면, 부정평가는 29.1%로 2월(30.0%) 대비 0.9%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ilyod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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