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례면 신안리 평지마을에서 열린 현장포럼 모습.
[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김해시는 마을주민 주도로 마을미래를 설계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관내 2개면 3개 마을을 대상으로 ‘2016년 농촌현장포럼’을 실시한다.
농촌현장포럼은 마을의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전문가들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의 자원을 찾고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설정하는 등 주민 주도로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농촌현장포럼 대상 마을로 선정된 진례면 초전마을, 진례면 평지마을, 생림면 도요마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마을주민 스스로 마을 비전과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포럼은 14일 열린 1차 주민교육을 시작으로, 2차 마을자원 발굴워크숍, 3차 마을발전 테마에 최적화된 선도마을 견학, 4차 마을발전계획 수립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농촌지역 공동체의 활성화와 마을 만들기 사업을 주도하는 주민들의 역량강화로 중앙부처에서 공모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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