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는 15일 오후 4시 아르피나 8층 시걸룸에서 BNK부산은행과 부산국제금융센터 BIFC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부산지역노동조합협의회와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협약식에는 BNK부산은행 박광일 위원장, 기술신용보증기금 김봉근 위원장, 한국자산관리공사 김상형 위원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임재동 위원장, 주택도시보증공사 양호윤 위원장과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사업단 차인용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이전 공공기관 및 부산은행 노동조합 조합원 4천명은 아르피나 시설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아르피나는 다양한 세미나실과 연회장을 보유하고 있어 기관 행사, 직원 교육 등에 적합하다.
특히 출장이 잦거나 타지에 근무하고 있는 조합원의 가족여행에 최적의 장소임에 따라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르피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BIFC 이전 공공기관 및 부산은행 조합원에게 복지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이전 공공기관 직원 대상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계와 연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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