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급되는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총 84종이다. 시각장애유형의 화면낭독SW,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43종, 지체·뇌병변장애유형의 특수키보드, 터치모니터 등 13종, 청각·언어장애유형의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28종 등이다.
보급대상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된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지 시·군 정보화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가 경남보조기구센터에서 5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 기간에 50여종의 보조기기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현장에서 신청을 할 수도 있다.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방문상담, 전문가심사 등을 거쳐 최종 250여 명을 선정, 그 결과가 6월 16일경 도·시·군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가격의 80~90%를 지원받게 된다.
경남도는 2009년부터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2015년까지 시각장애 648명, 청각·언어장애 1,159명, 지체·뇌병변 장애 245명 등 총 2,052명에게 기기를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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