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남경원 기자= 대구시는 오는 24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대구시민 생명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16지구의날대구위원회와 공동 주관으로 실시되며 지역 100여개의 시민단체와 함께 대중교통 전용지구에서 개최한다.
이날 오전 기념식에 이어 중앙파출소 앞에서는 일반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5000여 명이 참여하는‘대구야, 걷자’ 행사도 동시에 열린다.
걷기코스는 반월당네거리-계산오거리-서성네거리-중앙네거리-중앙파출소까지 총 2.5km이며 자전거코스는 반월당네거리-태평네거리-경대병원네거리를 지나 출발점까지 총 9km구간이다.
행사 참여는 대구시민생명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더불어 거리에는 아이들이 그리는 초록도시 그림전과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버스킹 페스타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버스킹 페스타 시상팀 및 시민밴드 공연 등 축하공연도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행사 당일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구간은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되며 17개 시내버스 노선이 일부 조정, 차량흐름이 일시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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