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고객셔틀버스 노선을 오는 6월 3일부터 전면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고객이용성향 분석을 반영한 운영효율화를 위해 이용인원이 적은 장거리 노선을 폐지하고 인근 전철역 연결노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장유, 울산, 창원, 통영·거제, 마산, 진주 노선은 오는 5월 29일까지 운영한 후 폐지한다.
또한 6월 3일부터 하단, 주례, 대저, 김해 4개 노선은 배차간격을 기존 30분에서 10분으로 줄인다.
다만 이용고객 입·퇴장 빈도가 낮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안전운행을 위한 기사휴식 및 차량정비를 위해 미운행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이번 고객셔틀버스 노선의 전면 개편으로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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