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경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제1회 추경 예산안 처리를 포함해 의원발의 민생관련 조례안 등 총 24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 및 예결특위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다. 이후 마지막 날인 5월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하게 된다.
주요 일정으로 22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13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지식 의원(구미시 제3선거구, 새누리당)에 대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을 한다. 이어서 경북도 및 교육청 제1회 추경 제안 설명을 듣는다.
23~28일까지 6일간은 추경 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한 각 상임위별 활동이 이루어진다. 29일부터 5월5일 까지 7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올해 경북도 및 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심사한다.
장대진 의장은 “추경안에 대해 도민의 입장에서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도록 예산이 편성 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cch@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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