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경북경찰청은 경북도와 함께 지역 주요 둘레길에 안전시설물 증설과 순찰활동 및 예방 홍보 등 둘레길 이용 관광객에 대한 안전을 확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경찰과 도청은 주요 둘레․산책길 33곳을 선정, 자치단체 및 범죄예방 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안전 시설물을 설치한다.
둘레길 안전인프라 설치는 사업예산 확보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올 상반기에는 구미시 남통동 금오지 둘레길 등 17곳에 10억 8000만 원을 투입해 비상벨, 방범등, 블루투스를 이용한 위치정보 전송시스템 등을 설치한다.
하반기에는 경주시 강변로 등 16개소에10억 7000만원 등 총 33곳에 2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치안인프라 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 자율방범대와 지역 봉사단체에 참여치안을 활성화하고 위험지역은 안내 입간판 설치 등 홍보활동을 전개해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경북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은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지역 방문 관광객과 주민이 범죄로부터 두려움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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