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가 28~30일 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건설신기술과 신공법을 널리 알리고, 실제 공사 적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건설신기술 관련 업체 70개사 참가해 토목, 건축, 기계설비 분야의 건설신기술, 신공법을 전시 및 시연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교량, 도로, 철도, 상하수도, 보수보강, 토질 및 기초 등 ‘토목분야 신기술’ ▲기초, 마감, 방수, 철골, 철근콘크리트, 조경, 특수건축물 등 ‘건설분야 신기술’ ▲건설기계, 환경기계설비 등 ‘기계설비분야 신기술’ 등이 선보인다.
박람회의 연계행사로 개막당일인 28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14회 건설기술의날 기념식 및 건설신기술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건설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현장 적용 및 보급 확대를 위한 ‘경기도 발주청 담당자 워크숍’도 열린다.
경기도 윤태호 건설기술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경기도는 물론 국내 건설기술 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건설신기술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 도내 건설신기술의 실용화 및 보급에 필요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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