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건설신기술과 신공법을 널리 알리고, 실제 공사 적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건설신기술 관련 업체 70개사 참가해 토목, 건축, 기계설비 분야의 건설신기술, 신공법을 전시 및 시연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교량, 도로, 철도, 상하수도, 보수보강, 토질 및 기초 등 ‘토목분야 신기술’ ▲기초, 마감, 방수, 철골, 철근콘크리트, 조경, 특수건축물 등 ‘건설분야 신기술’ ▲건설기계, 환경기계설비 등 ‘기계설비분야 신기술’ 등이 선보인다.
박람회의 연계행사로 개막당일인 28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14회 건설기술의날 기념식 및 건설신기술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건설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현장 적용 및 보급 확대를 위한 ‘경기도 발주청 담당자 워크숍’도 열린다.
경기도 윤태호 건설기술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경기도는 물론 국내 건설기술 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건설신기술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 도내 건설신기술의 실용화 및 보급에 필요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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