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발카사는 매출액 400억엔, 직원 1578명 규모의 일본 다국적 기업으로 국내 6곳, 해외 6곳에 지사를 두고 있다.
발카사는 2004년 경기도에 발카코리아를 설립, 반도체용 고기능 엘라스토머제품을 수입, 판매한데 이어 2011년 경기도와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평택 오성산단에 제1공장을 세웠다.
최근 삼성전자의 고덕산단 조성, LG전자의 진위2산단 조성 등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가 확대되자 증액 투자를 결정, 지난해 6월 670만 달러 규모의 증액 투자에 관한 업무협약을 경기도와 체결했다.
제1공장을 설립한 이후 5년 만에 제2공장과 연구소를 증설하게 됐다.
이번 제2공장과 연구소의 설립으로 약 47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 양복완 부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이번 발카코리아의 공장 증설을 통해 경기도가 외투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환경 개선과 행정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양 부지사를 비롯, 공재광 평택시장, 발카공업 주식회사 다키사와 도시카즈(瀧澤 利一) 대표이사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일본 발카사 제2공장 준공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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