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과천시는 21일 정보시스템의 유지 관리비용을 절감시키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성과 측정 및 영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5년 이상 경과된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성과관리를 측정, 정보화 자산에 대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투자와 집행을 시행할 계획이다.
성과측정은 1차로 정보시스템 운영의 적정성과 유지 용이성, 비용의 효율성 등 비용측면과 업무 수행 영향도, 사용 편의성, 업무성과 달성도를 측정하게 된다.
이어 정보자원 효율화 측정과 투자 타당성 분석 등 2차 측정을 통해 최종 정보시스템에 대한 투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성과측정 결과는 2017년도 예산안 근거마련, 성보시스템 투자 우선순위 선정 기준, 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정보시스템 구조개선 방안 마련 등에 활용된다.
시는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새올행정시스템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등 국가보급 5개 표준시스템에 대한 개인정보 영향평가도 실시한다.
평가는 사업비 4000여 만원이 투입되며, 4월과 5월 두 달 간 4개 평가영역 21개 분야 46개 지표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객관적으로 점검, 안정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과천시 신양선 정보통신과장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강화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성과관리 측정 및 개인정보 영향 평가를 통해 예산절감은 물론 개인정보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더욱 신뢰받는 과천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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