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은 춘추전국시대다. 4선 그룹에선 손학규계 양승조(충남 천안갑)·조정식(경기 시흥), 고 김근태 전 상임고문의 정파그룹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설훈, 비노(비노무현)계 강창일·안민석(경기 오산)·이상민(대전 유성을)·변재일(충북 청원) 의원 등이 꼽힌다.
3선 그룹에선 친노계로 분류되는 김현미(고양정)·윤호중(구리)·홍영표(부평을), 손학규계 이춘석(전북 익산갑), 정세균계 안규백(동대문갑), 비노(비노무현)계 노웅래(서울 마포갑), 86그룹 우상호(서울 서대문갑), 민평련 우원식(서울 노원을), 통합행동 민병두(서울 동대문을)·정성호(경기 양주) 의원 등이 있다. 통합행동과 공조행보에 나선 김영춘 의원(부산 진갑)은 당 최대 주주인 친노계와도 가깝다.
다만 김현미·정성호·양승조 의원과 김영춘 당선자는 비대위원에 임명, 사실상 출마 가능성이 적은 상황이다. 각 계파에서 복수로 출마한 만큼, 경선 막판 합종연횡이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윤지상 언론인
당권 주자들 빼고나니 도토리 키재기로 춘추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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