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남경원 기자= 대구시는 다음달 4일까지 청년들이 산업단지로 모이기 위한 기반을 위해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정부 합동공모로 추진한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성서산업단지와 달성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기숙사 임차비용 지원, 근로자 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 기업인식개선 홍보 등 청년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기숙사 임차비용 지원 사업’은 산업단지 주변 아파트, 빌라 등의 공동주택을 사업주가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기숙사 임차료의 80%를 지원한다.
올해 시는 110여명을 대상으로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외 추가 발생되는 임차료의 20%와 보증금, 관리비 등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기업 당 최대 10명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조건은 5년 미만의 기존 근로자와 2015년 9월23일 이후 채용된 신규 채용자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다음달 4일 오후까지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달성산업단지관리공단에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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