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신윤성 기자 = 제 44회 의병제전이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가운데 23일, 의령문화원이 주관한 나라사랑 전국 웅변대회 및 나의 주장대회가 의령군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92개 팀이 참여했고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등의 그룹으로 나누어 4시간 여 동안 진행됐다. 사진은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남산초등학교 학생들 왼쪽부터 신지현, 곽세정, 곽세형, 신현채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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