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부산시는 제42차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자리창출, 시 중소기업 육성 시책 적극참여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시장 표창을 수상한 중소기업 71개사를 ‘부산광역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2005.5.4.)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인증해 특별한 예우를 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578개사에 각종 혜택을 지원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증)가 수여되며, 인증서 수여일로부터 3년간 △중소기업 자금(육성·운전)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해외 시장개척단 및 해외 전시회 우선 파견 △기업에 대한 홍보 △시 주요행사 및 문화공연 초청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 다양한 예우와 지원이 주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하고 있는 기업을 예우해 사기진작은 물론 기업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ilyo33@ilyo.co.kr
중소기업 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예우·지원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