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프리미엄 뷔페 ‘씨스케이프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중국의 대표적인 요리들과 함께하는 ‘차이니스 특선 뷔페’를 진행한다.
이번 특선 뷔페에는 전가복, 오리 호이신 볶음, 송향꽃게, 장어부추볶음, 초고유채, 동파육, 난자완스 등 대표적인 중국 요리로 구성된 메인 핫디쉬가 다양하게 준비된다.
또 양장피 냉채, 오향장육, 게살 스프, 삼선탕 등이 함께 선보인다.
더불어 즉석 코너에서는 대중적인 중국식 면요리인 자장면과 짬뽕 등과 함께 딤섬도 마련된다.
카빙 코너에는 유명한 중국식 오리 요리인 ‘베이징 덕’이 준비돼 한층 다양한 중화요리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중국 요리의 맛을 느끼게 해 줄 씨스케이프스의 ‘차이니즈 특선 뷔페’는 5월 한 달간 진행된다. 가격은 저녁뷔페 66,000원이다.(봉사료 및 세금 포함/ 성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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