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서민자녀들에게 학력향상과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된다.
도는 당초 최종 신청인원을 8만 명 정도로 추산했으나, 마지막에 신청자가 폭주하면서 지난해 신청인원인 67,087명 대비 22,000여명이 증가했다.
최종 선정인원 또한 전년도 57,758명 대비 7만여 명으로 12,000여명이 늘어났다.
서민자녀로 선정된 대상자들은 지난 3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여민동락카드를 발급받아 166개소의 지역서점과 10개소의 학습지사, EBS·메가스터디·이투스 등 38개소의 온라인가맹점에서 필요한 책을 구입하거나 학습지 구입, 온라인학습을 수강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은 여민동락 홈페이지를 통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온라인 수강이 가능하다.
학습콘텐츠가 우수하고 수강료(년 5만원)가 저렴해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는 ‘강남인강’ 또한 여민동락 홈페이지에서 수강이 가능하다.
도는 서민자녀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시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교육지원사업도 51억 원의 예산으로 5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