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구인·구직자들은 여러 사이트를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경남도청 홈페이지에서 ‘맞춤정보-일자리’를 클릭하거나 ‘경상남도 일자리 종합센터’를 검색해 접속하면 도와 시군은 물론 중앙부처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개편 주요내용으로는 우선 워크넷(고용노동부), 위민넷(여성가족부), 워크투게더(장애인일자리), 100세누리(노인일자리), 사이버국가고시센터(공무원),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경남도) 등 분야별 취업 네트워크를 한곳에 모았다.
또 창원시를 비롯한 18개 전 시·군의 취업정보를 그룹화해 지역에 관한 취업정보를 편리하게 접근하도록 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자신의 진로에 대한 진로심리검사, 진로상담 등을 지원해 주는 ‘직업세계’ 코너도 마련했다.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경남형 기업트랙, 하이트랙,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경남 실직자 재취업 지원사업,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등 주요 일자리지원 사업관련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도내 286개 기업체의 연간 채용계획을 조사 완료한 자료를 ‘경상남도 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해 구직자들에게 제공한다.
손병규 경남도 고용정책단장은 “앞으로 청년·여성·노인·장애인 등 도민 누구나 손쉽게 구인·구직 정보를 검색하도록 해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률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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