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홍보팀은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해 5월 어린이날,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할매할배의 날의 전국화를 위한 홍보를 시작했다. 다음달부터 전국에서 펼쳐지는 대형행사에서 본격적인 홍보한마당을 펼쳐 할매할배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에 디딤돌을 놓을 계획이다.
9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북도에서 할매할배의 날 전국화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축제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대구대 관광축제연구소에 위탁해 추진됐다. 끼가 있고 다양한 홍보경험이 있는 대학원생 및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
도는 본격적인 홍보에 앞서 홍보팀원들에게 할매할배의 날에대한 전반적인 추진배경과 취지교육, 홍보팜플렛 제작, 홍보부스 디자인 등을 지원했다.
주요 홍보 이벤트로는 할매할배에게 엽서 쓰기, 조손이 함께하는 게임 실시, 할매할배 소망 메시지 쓰기 보드판 등이며, 국가기념을 제정을 위한 대국민 100만인 서명운동도 병행해 참여의식을 높였다.
이외도 도는 민간협력단체인 (사)대한노인회는 물론, 대구시, 대구‧경북교육청, 대구‧경북지방경찰청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SNS홍보단을 통해 전국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면접촉을 통한 할매할배의 날 홍보를 위해 전문강사 60여명을 선발 및 교육도 실시해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게 할 계획이다.
도 김종수 복지건강국장은 “할매할배의 날은 조부모를 중심으로 한 가족공동체 회복운동이다. 전 국민이 관심과 참여를 한다면 노인‧청소년‧가정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 처방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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