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북구청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통행편의 제공과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팔달육교 엘리베이터 설치공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팔달육교 양측에 엘리베이터 2곳과 캐노피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 하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재 팔달육교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해 기존 육교 계단부 2곳을 철거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인 만큼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부탁드린다”면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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