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모습이 야간조명으로 더욱 아름답게 보이다(사진=공성군)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황금연휴 기간동안 20만여명의 관람객들이 공룡엑스포를 찾았고 이로써 개장 38일만에 누적관람객 66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하루동안 7만7315명이 방문했으며, 이날 하루동안 입장권 판매수익금은 3억9200여만원으로 역대 일일 최대입장권판매 수익기록을 세웠고, 현재까지 입장권 판매수익은 57억5000여만원이며, 조직위에서 운영하는 체험․먹거리부스 및 기념품점을 통한 판매수익은 8일 현재 71억여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 황금연휴을 맞아 엑스포 행사장에서는 공룡퍼레이드․상설무대공연․이연복셰프 특별공연 등을 진행했고,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방문객들에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제공했다.
공룡엑스포의 최고 인기는 4D․5D영상관인 ‘다이노토피아관’과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으로 개장과 동시에 늦은 시간까지 관람객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하루 3번 공룡분수대 및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 앞에서 펼쳐지는 ‘공룡 퍼레이드’는 매 시간마다 구경꾼들이 몰려들어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퍼레이드단을 중심으로 대형 오브제와 작동 공룡의 실감나는 움직임이 어린이 관람객들은 물론 성인 관람객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아 큰 환호를 받았다.
조직위 관계자는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많이 찾았다”며 “특히 야간 퍼레이드와 ‘빛 레이저 쇼’ 등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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