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고양시.
[고양=일요신문]송기평 기자=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최성 고양시장이 ‘꽃 해설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최 시장은 야외정원과 실내전시관 등 행사장을 둘러보며 전시된 꽃 설명과 함께 꽃박람회를 안내했다. 사진은 지난 1일 ‘꽃 해설사’로 변신한 최성 고양시장.
이번 꽃박람회 기간에는 재미난 설명과 함께 꽃박람회를 안내해주는 1시간 투어 코스 ‘꽃보다 청춘 해설사’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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