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지난 9일 농협창녕교육원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과 경남·부산·울산 관내 조합장, 시군지부장, 계열사 임직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남·부산·울산농협 상생발전대회’를 열었다.<사진>
이 자리에서 경남농협은 올해 5대 핵심추진과제로 △농업인·농축협 실익 증진 ·△계통 간 상생발전 △사랑받는 농업·농촌 △고객신뢰 구축 △경영목표 달성 및 업무혁신 등을 선정하고 이를 위해 경남농협 전 임직원이 전사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병원 회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농심과 현장을 바탕에 둔 투철한 현장의식으로 재무장해 농업과 농업인을 위한 진정한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나도 항상 낮은 자세로 임기 4년을 8년처럼 일하는 농협중앙회장의 모습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취임 후 영농비 절감을 위해 농협사료가격 3.5% 인하, 농약값 7.6%인하를 단행했다.
영농철 농촌인력지원을 위한 범농협 전국동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가지는 등 농촌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들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4월 29일 오후 6시부터 30일 오전 5시까지 계열사 전 임원진과 시군지부장 등 430여명과 함께 ‘2016농협 리더십 컨퍼런스’를 열러 농협이 처한 대내외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밤샘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김진국 경남농협 본부장은 “마음 속 깊이 농심을 담고 도농협동 국민운동을 전사적으로 전개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국민이 사랑하는 일류농협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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