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기장군(군수 오규석) ‘기장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 정착과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사진>을 운영한다.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자동차 부품조립원 과정’으로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에 위탁 운영된다.
결혼이주여성 등 17명이 참여하며, 자동차 엔진조립, 자동차변속기 조립 등 총 60시간의 과정으로 마련된다.
기장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지만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여성들에게 현장 적합형 교육을 제공해 취업의지를 고취시키는 한편, 교육 후에도 체계적인 상담과 취업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다문화 여성들의 진로선택과 경제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교육프로그램을 실용적이고 다양하게 마련해 다문화여성들이 우리사회에 적응하고 공동체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