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사대학 CEO 과정’은 노사의 상생 협력 분위기 조성과 사회적 책임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마련되며, 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강태룡)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노사대학 CEO 과정 7기 입학생 70명과 노·사·민·정 대표 및 노사대학 총동문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김황규 경남도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과정이 지역 노사관계의 혁신 전략과 파트너십 활성화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노·사·민·정 주체간의 역할 제고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학습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이 과정을 통해 노사간 상생 화합으로 어려운 지역 경제를 극복해 나가는데 앞장 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노사대학 CEO 과정은 2010년 제1기 55명을 시작으로 2015년 제6기 까지 398명이 졸업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9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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