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 푸드아트스쿨은 개인전시, 라이브 경연, 제과제빵전시 우리과자부문, 우리빵 부문, 마지팬케이크부문 등 5개 부문에 출전했다.
대회에서 메달을 석권한 지도교수와 출전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10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대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1팀, 금메달 11팀. 은메달 3팀. 동메달 1팀이 수상했다.
65여명의 전공학생들은 창의적인 조리를 개발하기 위해 조리 실습실에서 밤 낮 가리지 않고 손맛을 높이는 맹연습을 했다.
김상태 교수는 “조리를 전공하는 2000여명의 학생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싹슬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창의적인 조리실습과 학생들의 땀 흘리는 연습의 결과”라고 말했다.
강태현(호텔조리마스터과, 2년)학생의 경우 라이브경연부문 등 2개 부문에 참가해 대상 1개, 금상 2개를 수상하는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강태현 학생은 “단체전 준비기간 동안 팀워크를 집중적으로 유지 한 것이 작품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수정 지도교수는 “CO-OP 교육프로그램의 하나인 교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실무중심의 산학일체형교육과 교수들의 탁월한 실기집중교육이 있었기에 이루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특성화되고 내실 있는 교육으로 세계적인 스타셰프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빵 부문전시에 출전한 세계호텔제과제빵과 김규수 지도교수는 “전공집중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빵을 개발해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캠퍼스 베이커리(빵오쇼콜라)에서 반복적인 연습을 한 것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대경대 푸드라트스쿨 대회 수장자들과 지도교수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행장자치부, 교육부, 서울특별시에서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식객 조리경연대회다.
이채영 총장은 “대경대 푸드아트 스쿨은 빵과 음식을 개발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는 학내기업 환경이 마련돼 있기 때문에 기업환경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이 대경대 학생들은 높을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 대학 푸드아트스쿨은 매년 전국요리경연대회에 출전, 높은 성적을 거두면서 전국최고의 ‘캠퍼스조리명가’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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