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김해시는 지난 7일 해반천에서 학생, 일반시민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종생태계 지킴이’ 행사를 실시했다.<사진>
‘토종생태계 지킴이’는 토종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생태계 교란식물의 생태특성 및 토종식물과 구분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해반천에서 돼지풀, 가시상추 등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쳐 60㎏을 제거했다.
‘토종생태계 지킴이’는 오는 14일과 28일, 6월 4일과 11일에 4회에 걸쳐 추가로 실시될 예정이다.
신형식 김해시 친환경생태과장은 “참가자들이 외래식물 제거 활동을 하면서 봉사활동의 의미도 알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외래종 퇴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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