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문조사는 상동면·대동면을 제외한 시 전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수돗물 불소농도 조정사업’에 대한 찬반논란이 있는데 따라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돗물 홍보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수돗물 불소화사업이 치아우식증(충치)예방이라는 과학적 근거를 두고 있지만, 수돗물 신뢰도 저하가 우려되고 건강상 유해 문제와 개인적 선택권에 대한 억압이라는 반대 논리가 있어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그 결과에 따라 불소화사업을 재검토할 것이다. 안전하고 순수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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