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요신문] 정승호 기자 = 경기도는 경기미 등 경기농산물 소비촉진 및 마케팅을 위해 (주)공영홈쇼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유통센터, 농협경제지주, 수협중앙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015년 3월 설립한 홈쇼핑 방송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와 이영필 공영홈쇼핑 대표는 이날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공영홈쇼핑은 경기도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제품의 마케팅 및 유통활성화,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경기도는 경기도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촉진과 마케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홍보, 마케팅에 필요한 행정, 재정적 지원에 나서게 된다.
공영홈쇼핑은 경기도 농업인 및 중소기업인에게 홈쇼핑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전문가그룹의 마케팅 지원으로 경기미 등 경기도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과 소비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경기도와 공영홈쇼핑은 오는 20일을 전후해 ‘G라이스 프리미엄 경기미’ 3000포를 한정 특가로 판매하는 경기미 특판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경필 지사는 “도와 기업 간 상생을 통해 경기도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중소기업 제품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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