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포항시 제공
[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 = 경북 포항시립예술단(단장 이재춘 포항시 부시장)은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시립교향악단 제151회 정기연주회로 ‘금난새와 함께하는 포항시민 대화합 음악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곡, 수탉과 암탉, 야생마, 거북 등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14곡으로 구성돼 있다.
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는 클래식을 유머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한다.
포항시 명예지휘자이기도 한 금난새는 1994년부터 6년 동안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지휘해 전회 전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해설을 통해 클래식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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