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프로축구 구단인 수원삼성블루윙즈, 수원시민프로축구단 수원 FC가 함께해 축구용품 지원과 프로선수들의 팬 싸인회가 진행된다.
또한 국민생활체육 수원시풋살연합회와 (사)한국곰두리봉사회는 심판 및 봉사자 등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예선리그가 열리는 18일에는 누림센터 야외 주차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난타, 댄스, 마술 등 축하공연과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결승전이 열리는 히딩크 드림필드는 2009년 거스 히딩크 재단의 기부로 설립,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외벽과 인조잔디를 갖춰 만든 장애인 전용 풋살 구장”이라며 “이번 제11회 경기도장애인풋살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증진에 기여하며 꿈과 재능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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