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는 영화의 전당, 부산영상위원회와 함께 지난 9일 오후 4시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부산·경남지역 청년 대상 영화분야 경력개발 및 교육지원을 위한 ‘K-Cinema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
‘K-Cinema 서포터즈’ 사업은 영화진흥위원회와 영화의 전당, 부산영상위원회가 지난 3월 21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지역 청년들의 영화영상분야 직무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K-Cinema 서포터즈’ 1기는 콘텐츠 서포터즈(객원기자, 동영상촬영편집), 온라인마케팅, 이벤트 서포터즈 등 총 세 분야로 운영된다.
총 30명의 참가인원은 약 3: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향후 부산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영화분야 행사의 현장 실습, 취재, 온라인 홍보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 교육 및 멘토링을 받는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한 영화진흥위원회 이상석 미래전략본부장은 “K-Cinema 서포터즈 사업이 향후 부산경남지역 청년들이 영화분야 경력을 개발하고 영화산업으로 진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 기관은 이번 서포터즈를 사업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 영상인력 양성, 국제교류 사업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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