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회장 이진수)와 대동대학교, 신라대학교, 부산여자대학 재학생이 스스로 미래 인구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도록 하는 인식전환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일 오후 4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대학생 인구동아리 (Top-Blue) 발대식을 가진다.
이날 발대식은 저출산관련 인식개선 및 결혼친화 가치관 확립과 동시에 대학생에게 이를 전파해 결혼기피 및 만혼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다.
협회는 이번 인구동아리 활동 선언식을 시작으로 정기모임, 홍보캠페인, 결혼가치관 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진수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출산 및 가족친화적 의식 고취를 통한 부산의 인구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길 바란다”며 “2018년도까지 부산시 전 대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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