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요신문] 정승호 기자 = 경기도는 올해 교통안전대책의 일환으로 5개 분야, 26개 사업에 총 795억2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따르면 5개 분야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교통 구축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첨단교통정보체계 확대 구축 ▲교통문화 선진화 방안 ▲운수업체 관리·감독 강화 등이다.
우선 경기도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교통 구축을 위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재정취약지역 교통안전특별대책 ▲회전교차로 설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도로표지판 정비 ▲지방도 기전시설 정비 ▲2층버스 도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총 144억 9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도입 ▲특별교통수단 운영 ▲이동편의기술지원센터 운영 ▲저상버스 도입 지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422억4700만원을 투자한다.
이와함께 첨단교통정보체계 확대 구축을 위해 ▲교통DB시스템 운영 ▲버스정보 수집 및 제공시스템 운영 ▲수도권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버스운송관리시스템 증설 ▲교통정보센터 운영 관리 ▲지자체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 ▲경기도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 ▲방송매체를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184억 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외에도 교통문화 선진화 방안을 위해 16억1000만원을 투입 ▲맞춤형 운수종사자 교육 실시 ▲교통안전 증진대회 등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운수업체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서는 27억6500만원을 투입 ▲택시 보호격벽 및 CCTV를 설치하고 ▲특별교통안전진단 명령 ▲교통안전 우수 운수업체 인센티브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 강승호 교통정책과장은 “경기도의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한 교통환경, 고령인구와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 등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인간중심의 교통안전체계를 확립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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