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요신문] 정승호 기자 = 경기도는 농촌융복합산업의 확산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6차산업 사업자 인증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6차산업 사업자 인증제는 지역의 농특산물 등 농촌자원을 활용해 제조·가공업, 체험관광ㆍ유통ㆍ서비스업 등 1차·2차·3차 산업을 융복합적으로 수행하는 농업경영체를 6차산업화 인증사업자로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6차산업 인증제도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시행되며, 대상은 농촌에서 6차 산업을 추진, 우수 경영체로 발전할 수 있는 농업인, 농업법인 등이다.
인증사업자에게는 농식품부 장관명의의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서(유효기간 3년)’가 발급되며, 경기도와 6차산업지원센터는 인증사업자가 지역단위 6차산업화 확산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컨설팅, 판로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6차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경기도 6차산업화 촉진을 통해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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