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문화제는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淸白吏)인 오리 이원익대감의 청백리 사상을 재조명하고 현대인에게 청렴한 삶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제는 첫날 오전 11시 오리 영우 참배와 헌화식(충현박물관)을 시작으로, 20일 오후 4시에 오리이원익 사상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어 21일에는 3행시 짓기, 오리문화제 인증하기, 이원익 퀴즈 풀기 등 시민참여행사와 충현박물관 유물사진전, 이원익선생 생애&글전시 등 전시, 연 만들기, 전통부채꾸미기 등의 체험행사가 열린다. 이어 기념식 및 기념공연으로 김영임 명창의 효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명문화원 관계자는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 오리 이원익대감의 청백리 사상을 오리문화제를 통해 재조명함으로써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청렴한 삶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자리를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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