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업무 협력과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시정 추진의 법률적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는 고문변호사 5명을 12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배용재, 이용락, 최구열, 윤상홍, 유중근 변호사를 차례로 면담해 그간의 시정 발전을 위한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더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업무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문변호사 5명을 공개모집 방식으로 위촉했다.
3년 임기로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지난 1년여 동안 시정 추진과 관련된 각종 법률문제에 대한 검토와 쟁송사건의 수행, 법령해석, 시민 무료법률상담 및 각종 위원회 참석 등으로 시정 추진에 법률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김태환 법제담당은 “각종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분쟁들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법률전문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고문변호사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으로 법적 대응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ilyodg@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