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우예종 사장)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야외 잔디밭에서 부산해양연맹과 공동으로 ‘2016 바다사랑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21회 바다의 날과 제9회 부산항 축제를 기념해 마련된다.
BPA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바다를 주제로 한 문예창작활동을 통해 바다의 중요성과 부산항을 알리고 인식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유치원(그림만 해당)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매년 약 2~3천명의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아름다운 부산항, 등대, 부산항대교, 국제여객터미널 등 바다 및 부산항과 관련된 자유로운 주제로 열린다.
입상자에게는 부산항만공사 사장상과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등이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새누리호 모형배)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을 원하는 어린이들은 오는 2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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