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12일 오후 2시30분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동해본부 항공대와 합동으로 항공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포항해경서 소속 122구조대와 동해본부 항공대 소속 경찰관 총 13명이 참가해 헬기 승무원간(조종사·정비사·전탐사·구조사) 원활한 팀워크 형성, 각종 구조장비 사용법 숙달 등 다양한 상황별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인명구조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구조사 개인역량을 강화하고 협력 대응 구조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해 즉각적인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팀워크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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