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는 13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5층 개척홀에서 제8회 명예교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소프라노 장유리 음악교육과 강사가 축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
[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국립 경상대학교(GNU·총장 직무대리 정병훈)는 13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5층 개척홀에서 2016년 제8회 명예교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명예교수의 날은 대학과 인류발전, 학문발전을 위해 헌신한 명예교수의 삶과 학문을 기리고, 후배 교수와 교직원들이 더욱 노력해 대학을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며 서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다.
경상대 개교 60주년인 2008년 전국 최초로 제정한 뒤 ‘세월호’ 사고가 있던 2014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날 명예교수의 날 행사에는 명예교수,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자, 대학(원)장, 교수회장, 직원협의회장, 총동문회장, 대학병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 경과보고, 총장 축사, 명예교수 대표 인사말씀, 교수회장 환영사, 기념품 증정,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행사는 진행됐다.
경상대 명예교수는 현재 221명에 이른다. 해마다 70~80명의 명예교수가 행사 참가를 위해 대학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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