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김재원·남경원 기자= 대구시는 오는 17일 달서구 본리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달서구청, 국세청, 병무청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12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일자리, 복지, 세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한다.
10회째를 맞는 시민사랑방은 지난해 4077건의 상담을 하는 등 회수가 더해 갈수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상담분야를 살펴보면 건강(57%), 세무(8%), 국민연금(6%), 법률문제(5%)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는 시민사랑방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구·군 축제 또는 ‘원포인트 기업애로 상담실’과 연계해 개최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당일 현장방문이 어렵거나 상담시간이 여의치 않아 현장상담이 불가능한 시민을 위한 상담예약제도 시행하고 있으며 상담예약을 원하는 시민은 대구시 행복민원과로 사전에 접수하면 된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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