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김재원·남경원 기자= 대구시 남구 캠프워크헬기장 인근으로 예정된 대구대표도서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한 행정자치부의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았으며 하반기에는 설계 공모를 실시해 도서관 건립을 위한 주춧돌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대표도서관은 지역 도서관 정책수립 및 지역 내 도서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도서관 자료의 수립․보존․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설문 조사는 시 홈페이지와 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및 대구시 및 구·군 민원실, 동 주민자치센터, 시립·구립도서관을 통해 시민 1만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문 문항은 공공도서관 이용경험, 대표도서관 건립, 일반현황 등 총 18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최삼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적극 반영햐 시민들이 원하는 최고의 도서관으로 건립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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