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 지하 2층 대합실에 신설된 장애인 전용 화장실. 사진=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대구역 지하 2층 대합실에 장애인 전용 화장실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역의 경우 연간 19만명의 장애인이 이용하고 있으나, 기존 지하 1층에 위치한 장애인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와 휠체어리프트를 모두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장애인 전용 화장실은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협조를 통해 공사가 지난 3월 말 신설했다.
홍승활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사항 해소와 편의성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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