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러시아 주부산총영사관이 러시아 요트 및 선원을 구조해준 데 감사하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왔다고 13일 밝혔다.
감사 서한에는 ‘악천후 속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으로 단 한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준 대한민국 해양경찰에 감사를 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이번 해경의 구조활동은 향후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 충분한 증거가 됐다’고도 전했다.
한편 포항해경은 지난 4일 오후 3시10분께 경주시 감포 동방 80마일 해상에서 기관고장 등으로 표류 중이던 러시아 요트와 선원 3명을 발견해 전원 구조했다.
ilyod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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