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에 따르면 최복후 광명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200만원, 임재호 아산엠이씨 대표이사는 100만원의 성금을 서일동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전달했다.
최복후 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광명동굴에서 세계적인 유물이 전시되는 것만으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이러한 유물을 전국 도서·벽지 청소년들이 관람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고, 적은 금액이지만 함께 동참한 것에 자긍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임재호 아산엠이씨 대표이사도 “광명동굴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라스코 동굴벽화를 전시하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일로, 많은 국민들이 십시일반 동참하여 전국의 문화소외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초청사업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전국 도서.벽지 청소년 등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에 초청하기로 하고, 전국적으로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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