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에 따르면 발대식은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 나상성 시의회의장, 시의원, 지원민방위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민방위대의 역할 및 임무숙지교육, 위촉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명시는 지난해 4월 광명시 지원민방위대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각 동에서 17세 이상의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해 지원민방위대로 편성, 운영해왔다.
지원민방위대는 평상시에 민방위시설장비 점검이나 민방위 교육·훈련 시 유도요원으로 활동하고, 민방위사태시에는 광명시의 의무민방위대와 연합해 군사작전 필요물자 운반, 인명구조 및 의료활동 지원, 대피안내 유도 및 교통통제 지원, 사후관리 복구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안전지킴이와 정예민방위대원으로서 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