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박항서 감독은 이달 초 병원에 갔다가 ‘씁쓸한 진단 결과’를 들었다. 목이 아파 후두염인가 싶어 병원에 갔는데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은 것이다. 부진한 팀 성적 탓에 매일 신물이 나올 정도로 속을 썩다보니 병이 난 셈이다.
스트레스로 병까지 생긴 박 감독은 “이게 다 감독 팔자가 아니냐”고 말했다. “나만 그런 것도 아니니 뭐 크게 쓰지 마세요”라며 멋쩍게 웃었다.
화려함 뒤에 드리워진 그들의 ‘속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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