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미우리에는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2군으로 떨어진 주전 선수들이 적지 않다. 이승엽을 비롯하여 우에하라 고지, 다카하시 요시노부 등 2군에 있는 이들의 연봉을 모두 합하면 17억 엔(약 162억 원)에 달한다.
그 때문인지 요미우리 2군 연습장 주차장이 최근 ‘명차 박람회’를 방불케 하고 있다. 다카하시 요시노부와 다카하시 나오나리는 모두 1억 5000만 원을 훌쩍 넘는 이탈리아의 유명 스포츠카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를, 니오카 도모히로는 2억 원에 가까운 영국의 명차 ‘애스턴 마틴 DB7’으로 출퇴근하고 있다.
이에 비하면 약간 검소한 편인 이승엽의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와 우에하라 고지의 ‘도요타 렉서스 LS460’도 각각 1억 원, 8000만 원 정도라고 하니 요미우리다운 호화로운 주차장 풍경이 아닐 수 없다.
박영경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선수보단 차 보는 재미가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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