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구리=일요신문] 이성환 기자=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이 지역 소외계층을 비롯한 각계각층 주민들과 격의 없는 열린 대화에 나선다.
백 시장은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8개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20만 시민과의 대화’를 주제로 현장에서 격식과 형식을 탈피한 시민의견 수렴 시간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 일정은 24일 갈매동과 동구동을 시작으로 25일 인창동, 26일 교문1동, 30일 교문2동과 수택1동, 31일 수택2동으로 이뤄진다.
대화는 시장이 시정 추진방향에 대해 먼저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문을 즉석에서 받아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백 시장은 “지난 4월 재·보선을 통해 취임한 이후 민생현장 곳곳을 파악해보니 서민에 대한 보살핌과 시정에 대한 소통이 미흡한 것 같아 이 같은 시장과의 대화를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과의 대화과정에서 접수된 의견은 우선 시정에 반영,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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