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어르신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행사장에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준환 부위원장(새누리당. 강서3)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도 자리하여 행사를 축하했다.
지역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해 매년 열리는‘한지붕 방화2 우리마을 큰잔치’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인해 매년 성황을 이루어 강서구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준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의 관심이 가정의 달인 5월 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마을의 불우하고 소외받는 우리 이웃에게 전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온정과 사랑이 넘치는 마을 만들기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